웬비가 그리 많이 오는지 힘들었다.

in zzan •  last month 

어제였다.
뭔 비가, 가을비가 그렇게 많이 쏟아지는지 너무 힘들었다.
5시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를 8시간도 더 걸렸다.
10시 반에 출발 6시 40분에 도착했다.
물론 휴게소를 들리기는 했어도 폭우에 길까지 밀리니 운전이 어려웠다.
1박 2일 모임이 있어 남쪽으로 갔는데 비로 인해...

그래도 무사히 마치고 귀가했느니 다행이다.
오늘도 즐거운 날이고 감사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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