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업이 그렇지만 네트워크 사업은 계산으로 되는 게 아니다.
계산보다 더 중요한 게 필요한 사업이다.
그게 사랑이다.
그러나 대부분 위 사람들이 우선 계산부터 하고 든다.
계산으로 될 거 같으면 똑똑한 사람들이 우선 성공하가나 많이 성공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보기에는 그렇지 않다.
똑 독하여 계산기 두드리는 사람은 절대로 성공하지 못한다.
성공하여도 우여곡절을 다 겪은 후에 늦게 성공한다.
애터미도 그렇다.
아무리 회사가 좋고 제품이 믿을만해도 계산으로 되는 사업이 아니다.
사업은 계산적이기보다는 인간적이고 사람 냄 사가 나는 사람이 성공에 빨리 이르게 된다.
애터미 사업도 회사와 무관하게 진행된다.
물론 교육시스템은 대부분 회사에서 운영하니 그 도움은 매우 유용하게 받는다.
그러나 사업은 자신의 사업인 것이다.
자기 주도하에 책임지고 하는 사업이다.
그런데 모든 걸 계산적으로 인간미가 빠진 영악한 기계적인 방법으로는 하면 지혜롭지 못한 것이다.
라인을 펼치는 것도 인간미가 들어 거 있게 펼쳐야 한다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