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게 없다.
쉽다면 내 차지가 아닐 것이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하면 결국 아무것도 안 일어나고
이루어지는 것이 없다.
설령 고달프고 온갖 어려움이 있어도 참아 내야 하고
극복하여야 한다.
쉬운 일이면 내 차지가 아니고 설령 내 차지가 되었다 해도
아무런 의미도 없다.
어렵게 얻은 것이 더 소중한 법이고
어렵게 이룩한 것이 더욱 뿌듯하고
그런 것이 더 많은 사람에게 이로운 것이 될 것이다.
국민의 의무가 4대 의무인지 알았는데
6대 의가 되었다.
다섯 번째 의무가 재산권 행사의 의무이고 여섯 번째가 환경 보전의 의무이다.
의무를 떠나서 성공이 혼지만이 아닌 함께하는 성공이 좋은 것이다.
그래서 함께 하는 애터미를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