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정말 참 묘하다.

in zzan •  9 days ago 

안돼, 안돼, 안돼를 연발하던 그가
왜, 안 되는 가를 연구하고 생각하다 안 되는 게 아니라
될 수밖에 없는 것을 보았단다.

그리고는 미친 듯이 열심히 하더니
정말 성공했다.
그 세월이 3년 4년

이제 난 그의 성공담을 듣는 입장이 되었다.
기분 정말 참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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