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가 없다.
이렇게 철면피인가 싶다.
끝까지 해보겠다니
뭘 해보겠다는 건지 자존심도 없어 보인다.
국민을 상대로 끝까지 협박하는 꼴이 이 사람이 정말 누구 말처럼
머리에 든 것이 없구나 싶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술로 인한 알콜성 치매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대응하는 꼴을 모면 계엄을 하루이틀에 진행된 것이 아닌듯하다.
상황이 이지경이 되었는데도 입만 벌리면 온갖 거짓에 남 탓이고 협박이다.
아직도 자신이 검찰 총장이고 대통령이고 왕인지 아는 거 같다.
어쩌다 저런 인간을 검찰 총장에 앉혔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정말 인사가 만사라더니 그 말이 맞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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