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되니 싶다.
마약투약 혐으로 재판 중인 젊은 연예인이 구치소에 소 또 투약을 하다니 이래도 되나 싶다.
한편 마약이란 게 이렇게 사람을 만들어 가는구나 싶기도 하다.
정말 무서운 게 마약인데 요즘은 조용하다.
인천 공항 세관 마약 수사 무마 이런 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잠잠 조용하다.
그냥 넘길 일이 아닌데 말이다.
그런 것부터 바로 잡아야지 마약으로부터 잚은 이들을 지켜낼 수 있고 국민 건강을 지켜 낼 수 있다.
마약 투약 혐으로 재판 중에 구치소에서 또 투여를 했다는 소식에 너무나 충격이 크다.
그렇다면 나오면 안 한다는 보장이 잇겠나 싶고 그 주변 사람들은 하며 걱정이 된다.
마약을 안 했다는 사람 마약 사범으로 만들어 죽게 만들지 말고 마약밀수자들 철저히 조사해서 이상한 소리 안 나오게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