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안타깝다.

in zzan •  16 days ago 

날씨는 추워지고 시장은 추위를 느끼게 한다.
어제 잘한 거 같다.

대통령의 담화도 들어보니 신통치 않다.
아직도 대통령은 착각 속에서 살고 있는 듯하고
그의 말이 뭔 말인지도 모르고 부하뇌동하는 모양새를 보면
더욱 안타깝다.

물러날 생각이 없이 싸 놓은 똥을 하수인에게 치우라는 격이다.
이럴 때 여당 국회의원들이 정신 차려야 한다.
여당이 여당이 아닌 그런 모습에 또 한 번 실소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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