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창고 정리를 하는데 야옹이 소리가 납니다. 며칠 전부터 야옹이 소리가 난다는 반장님 말씀에 고양이를 찾아 나섯씁니다. 두 마리는 발견해서 안전한 곳으로 옮겼는데 한 마리가 쓰레기 더미에 있다가 압사당하고 말았네요. ㅠㅠ 불쌍한 고양이의 명복을 빌어 줍니다.
어미 고양이도 보인다고 하던데 창고 뒷쪽으로 집을 만들어 줘야겠습니다. 아무도 없는 현장을 지켜줄 아이들이 생겨 든든하네요. 저도 곧 집사가 될 듯~^^;;
현장 창고 정리를 하는데 야옹이 소리가 납니다. 며칠 전부터 야옹이 소리가 난다는 반장님 말씀에 고양이를 찾아 나섯씁니다. 두 마리는 발견해서 안전한 곳으로 옮겼는데 한 마리가 쓰레기 더미에 있다가 압사당하고 말았네요. ㅠㅠ 불쌍한 고양이의 명복을 빌어 줍니다.
어미 고양이도 보인다고 하던데 창고 뒷쪽으로 집을 만들어 줘야겠습니다. 아무도 없는 현장을 지켜줄 아이들이 생겨 든든하네요. 저도 곧 집사가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