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회원이라면 어느 곳 누구라도 다 형제 같다는 것을 느끼는 여행이 참 즐겁다.

in zzan •  7 months ago 

어제는 뿌듯했다.
멀리 원정 와서 파트너를 만나고 같이 밤 먹으면서 사업 이야기도 하고 좋았다.

어제는 많은 파트너들과 석세스 아카데미에도 참석을 했다.
파트너들을 좋은 자리에 앉히고 열심히 강의를 듣게 했다.
또한 한국에서 원정 후원을 온 내게 샤로마스터라고 특별히 마련된 자리에 앉게 해서 뿌듯하기도 했다.

VIP 좌석에 앉을 것을 제의가 왔을 때 거절할까도 생각했는데 이곳 파트너들에게 던져주는 메시지나 믿음이 있을 거 같아 그렇데 하기로 했는데 잘한 거 같다.

샤론 로즈가 아니라 스타마스터나 로열 마스터가 되어서 대접을 받는 것은 모르나 좀 그렇기는 했어도 한편 생각하면 이곳에서는 샤론마스터만 되어도 성공자로 보아주고 대접하는 분위기다.

그도 그럴 것이 이곳에서는 샤론 마스터면 적어도 이곳 평균 연봉은 훨씬 넘어서는 고 소득이기에 그런 거 같다.
모든 걸 돈이 다 말해주는 거 같다.

다음번에 올 때는 스타마스터로 승급을 해서 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제 백만갑을 나가서 돌다 점심을 먹고 들어오려고 한다.

저녁에는 어제 교육에 대한 성과를 알아보기 위해 리치부부랑 후속 미팅을 가지려 한다.
애터미 회원이라면 어느 곳 누구라도 다 형제 같다는 것을 느끼는 여행이 참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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