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작품

in zzan •  12 days ago  (edited)

강, 이데아
이영춘

산이 물속에 있다
사람이 물속에 있다
뭉속에 있는것은 모두 시원하다

태아가 물속에 있고
고기가 물속에 있고
보석이 물속에 있고
별들이 물속에 있다

닿을 수 없는 모든 것은 신神이다.
신의 손은 항상 우리들 저 너머에 존재한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BLU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