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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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고 따라다니기만 했는데 이제는 앞에 나가서 발표를 해야 한다고 한다.
남 앞에 서는 것을 극히 꺼리고 말주변도 없는 나로서는 보통 난감한 일이 아니다.
그래도 이제는 파트너들에게 비전을 주어야 하기에 마냥 못한다고 할 수만은 없다
그래서 되는대로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고 연습을 하려 한다.


저는 청평 행복 센터 샤론 로즈 마스터 이 ㅇㅇ입니다. 
그때가 언제인지 4년 전쯤인가요, 청평 터미널 근처 우리 건물에 애터미 센터가 생기니까 
신랑은 애터미를 해보라고 해볼 만한 사업이라며 권하더라고요. 

저는 성격도 내성적이고 물건도 팔지 못한다며 못한다고 거절을 해도 매일매일 설득을 하는 거예요 
아무리 신랑이 그래도 나는 해야 할 이유가 없었어요. 
그런데 정말 집요하게 매달리듯 설득하는데 결국은 넘어갔어요. 

누구나 그렇듯이 저도 결혼해서 신랑 뒤바라지 하며 정말 열심히 살았어요. 
그랬더니 어느 사이 세월이 흘러가 나이가 훌쩍 50을 넘기더라고요. 
그야말로 노후 대책을 해야 할 나이가 된 것이지요, 그런데 어느 날 그동안 수고 했다며 신랑이 면목동에 
새로 지은 4층짜리 원룸건물을 사주면서 사람의 일은 모르니 만약에 내가 없어도 노후대책이 되니 자식들에게 
손 안 벌리고 구박받지 않고 살 수 있을 거라며 사준 건물로 월세 받으며 취미 생활을 하면서 잘 지냈습니다. 

그런데 느닷없아 애터미를 해보라니 얼마나 어이가 없었겠어요. 
정말 이 사람이 왜 이러지 하면서 쳐다보게 되더라고요, 정말 그때는 황당했지요. 
그렇지만 남편 말이라면 뭐든지 믿는 나이기에 끊임없이 구애하듯 혹은 반 협박 비슷하게 해 오는 
애정 어린 설득에 결국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지금도 기억이 나는데 그때 남편이 뭐라 했냐 하면 , 센터에 가서 앉아만 있으면 내가 다 해줄게 라며 애터미만큼 좋은 일은 없다. 
돈을 써도 애터미에서 쓰는 것은 그 어느 곳에서 쓰는 것보다 여러 사람을 위한 아름다운 일이다. 
그리고 위에서도 말했지만 나 혼자가 아닌 여러 사람을 돕는 일이고 함께 성공하는 일이다. 
세상에 그 어느 직업과 달리 애터미로 일단 성공하면 전 세계 어느 곳을 가던지 환영받고 존중받는 성공자가 되는 것이고 많은 사람을 위하는 
세상 그 어느 일보다 착한 일이고 사업이다, 이러는 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나중에 안 것이지만 남편은 정말, 애터미를 통해서 여러 사람을 성공시키겠다는 플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누구보다도 저의 성공을 먼저 이야기했지만 그 이면에는 함께 성공할 수 있다는 함께에, 늘 가슴 한켠에 있는 아쉬움, 왜 그런 거 있죠 
형제들 중 최고 명문대 출신임에도 사는 게 거시기한 막내를 바라보는 맏형의 시린 가슴 그런 거 말입니다. 
거기에 지역에서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문학 발전을 위해 온몸을 바쳐온 사람, 우리가 젊었을 때처럼 열심히 사는 그러나 희망이 안 보이는 정말 도와주고 싶은 젊은 부부 등등 , 거기에 외국에 인연 되는 사람들까지 성공시키겠다는 부자를 만들어 주겠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출근을 하게 됐어요. 
센터에 가서 앉아만 있으면 내가 다 해줄게 하는 그 말을 믿고 출근을 하게 됐어요. 
결국 , 신랑은 나를 애터미로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남편보다는 신랑이라는 호칭이 붙어서 자꾸 신랑 그러는데 남편은 나를 애터미로 끌어들였고 약속대로 열심히 사람을 달기 시작했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애터미 애터미 하면서 사람들을 달기 시작 했고 어떤 일이 되었든 사람을 만나면 누구든지 만나면 애터미 이야기를 하면서 파트너를 만들어 갔습니다. 
지인들과 혹은 여타 일로 사람들과 식사를 하면 커피가 맛있는 곳이 있다며 센타로 모시고 왔고 그러면 센타장님은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커피에 헤모힘에 비타민 등등 애터미 제품을 체험할 수 있게 해 주시면서 애터미 설명을 해주시고 회원 가입을 시켜주셨습니다. 

그러니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앉아만 있던 나도 뭔가 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센터징님을 닮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어디를 가던 애터미 제품을 가지고 다니면서 애터미 제품 홍보를 시작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운동을 다니면서도 주머니에는 비타민과 유산균을 가지고 다녔습니다. 
운동은 나와 걷는 분을 만나면 가볍게 인사를 하고 비타민과 유산균을 드리곤 했습니다. 
계속해서 그렇게 하다 보니 관심을 가져주는 분들이 생기고 나도 모르게 자신감도 생겨 백만갑도 열심히 다니게 되었습니다. 

정말 기쁜 일은 애터미를 알아보는 젊고 에너지가 팡팡 터지는 파트너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같이 교육도 다니고 하다 보니 확실한 성공믿음과 비전을 보고 나보다도 더욱 열심히 하는 파트너가 생긴 것입니다. 
그 파트너는 영어까지 잘하여 지난 5월에는 열흘간 필리핀 피트너 응원하러 같이 갔었습니다. 
정말 좋더군요.

애터미 사업이 여행도 되고 비즈니스도 된다는 말이 실감이 가구요, 애터미로 성공하면 다 바랄 게 없는 성공자라는 말도 실감이 가더라고요. 
또한 애터미 사업은 열심히 하는 파트너를 정말 성공시킬 수 있다는 믿음이 서더라고요. 
신랑이 괜히 애터미 애터미 한 것이 아니구나 하는 것을 체험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착한 비즈니스이며 여행도 되고 선한 일도 되는 애터미 파트너와 함께 성공할 수 있는 애터미, 
나의 성공이 파트너의 성공이고 파트너의 성공이 나의 성공인 애터미 이 세상에서 가장 착한 비즈니스 애터미, 이 애터미로 
여러분과 함께 성공의 길로 가겠습니다. 

이제는 애터미는 나의 삶의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애터미로 남을 돕는 착한 삶으로 축복 가득 누리 시기 바랍니다. 
기회가 되면 필리핀 응원 간 이야기는 나중에 또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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