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태가 되었다.

in zzan •  15 days ago 

오늘 무척 추웠다.
해 넘어가고는 바람도 심해서 더욱 추위를 느낄 수 있었다.
낯선 곳에 가서 버스를 30여분을 기다리는데 왜 그리 추운지
추위를 이겨 내려 정류장 근처를 부지런히 걸어 다녔다.

갈 때는 한 시간 일찍 가서 진접역 대합실에서
1시간 가까이 걸었고 덕분에 많이 걸었다.
축하의 자리에 춥게 다녀왔어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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