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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zzan •  13 days ago 

일 하며 노래를 한다.
팔자타령 하다 보니
삼삼한 미모의 아가씨가 심취한 듯 듣네
영혼까지는 아니라 해도 심금을 울린다나
육자배기 하면 잘하겠다는데 해볼까.

보물 같은 소리 듣고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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