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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zzan •  12 days ago 

일없는 사람이나 노는 사람이 더 바쁘다.
육십 대에는 그런 사람 무척 많다.
일이 있다는 것은 고마운 것이니 행복한 일이다.
이십 대에는 세상이 다 내 것 같은 적도 있지
육십이 넘어 봐라 그때가 얼마나 좋은 때였나를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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