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꽃잎처럼 날리는 거리를 걸었다.

in zzan •  7 days ago 

일어나 옷을 챙겨 입고 나가니 눈발이 날리고 있었다.
눈발이 날려 그런지 기온은 조금은 풀린 듯도 했다.
그렇지만 그건 느낌이었고 기온은 여전히 수운주는 영하였다.
내일은 더욱, 모레는 더더욱 추워진다고 한다.

그나저나 탄핵은 이루어졌고 나라는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천만다행이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BLU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