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있는 걸음anfcjfja in zzan • 10 days ago 걸으면서 생각했다. 이렇게 추운 날에 이렇게 추운 날에 방은 따듯했을까? 미역국은 드셨을까? 빨래는... 눈물이 핑 돈다. zzan steem atomy blu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