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11월은...

in zzan •  18 days ago 

나아질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최악으로 몰린다.

벌 받는 기분 질책받는 그런 기분이다.
한마디로 의욕 상실의 시간들이 흘러가고 있다.

언제쯤 제자리를 찾을지 걱정이 된다.
추워지지나 않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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