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났다.
저녁을 함께 했다.
걷기도 할 겸 밥 먹을 식당도 찾을 겸
겸사겸사 걸었다.
그게 먹기 전 한 시간쯤
먹고 나서 또 한 시간쯤
종로 일대를 위아래로 돌다 들어 선집
피맛골 쿵후다.
처음 보는 음식 맛이다.
흔적을 남기면...
쿵푸
38,500원 승인
*** KT슈퍼디씨(47)
일시불, 02/15 18:09
탐앤탐앤이삭토스트종로피카디리점
9,400원 승인
*** KT슈퍼디씨(47)
일시불, 02/15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