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농수산물 도매시장에 갔는데 체리가 너무 싱싱해 보여요. 그래서 2kg을 샀답니다. 달콤한 맛이 혀를 자극하네요.
아보카도, 망고, 딸기도 진열돼 있었지만 그냥 체리로 만족했답니다. 왜냐하면 수산물도 사야 되기 때문에 들고 가기가 힘들 것 같아서요.
구리 농수산물 도매시장에 갔는데 체리가 너무 싱싱해 보여요. 그래서 2kg을 샀답니다. 달콤한 맛이 혀를 자극하네요.
아보카도, 망고, 딸기도 진열돼 있었지만 그냥 체리로 만족했답니다. 왜냐하면 수산물도 사야 되기 때문에 들고 가기가 힘들 것 같아서요.
예전에 가끔 가던 곳인데 이렇게 보니 또 새롭네요!
신선한 과일이 이렇게나 저렴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