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인문학] 빈 수레가 요란하다ㅣ이성연박사

in steem •  2 days ago 

삼인행 필유아사(三人行必有我師)
세 사람이 길을 가면 그중에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

생각 없는 배움은 죽은 지식이며, 사유할 수 있는 능력은 창의성의 바탕이다.

모든 것이 으리의 스승이고, 문제는 나 자신이다.
좋은 것은 본받고 나쁜 것은 살펴 스스로 고쳐야 한다.

불치아문(不恥下問)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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