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일기/2024/03/28/ 스팀 탄생 2867일

in steem •  6 months ago 

아니겠지
아닐 거야
난 아니라고 생각해...

누가 그랬지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봄이 오는 것을 막지는 못한다고
그렇다.
그 봄이 오고 있다.

또 이런 말도 있다.
겨울이 추울수록 봄은 화려한 꽃을 피운다고 했다.
그러니 참아낼 뿐이지 두려워할 것은 없다.
암호화폐 투지도 그렇다.
지난 시절 혹독한 시련은 더욱 멋진 세상을 열어가기 위함이라
그렇게 믿기에
이봄에 기대하는 바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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