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일기/2024/01/25/ 스팀 탄생 2804일

in steem •  8 months ago 

속된 말로 지랄 염병을 한다.

그렇게 잘하면
그렇게 똑똑하면
자기가 나서서 해보지
웬 불평, 불만이 많은지...

심보는 있으나
거지근성뿐인데도
그걸 모른다.
저가눈에 들보는 못 보고 남의 눈에 티는 본다더니
정말 그렇다.

훌륭하지 못한 사람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낫겠지라는 생각으로
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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