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일기/2024/01/19/ 스팀 탄생 2798일

in steem •  8 months ago 

오늘 아침 깨어 시장을 보니
첫마디로 들려오는 이야기가 인내심을 가지세요, 이다.

그 인내심은 어떤 게 된 것이 매일 유혹에 넘어가곤 한다.
많이 나아지기는 했어도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정말, 그 속을 어찌 알겠나 싶기도 하고
조금만 더 참을걸 하는 생각도 들고
최선을 다 한다고 했어도 늘 남는 건 아쉬움이다.

그래도 1단계는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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