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의 작품 18

in steem •  3 days ago 

10여 일 만에 작품을 내놨다.
18번 작품이라고 붙였다.
20번 작품까지 받아 놓았다.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

원하는 일을 꼭 이루어 내기를 바라며 응원한다.
손녀가 무한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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