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14

in steem •  14 days ago 

14번째 작품이다.
귀여운 이미지
그러나 왠지 날카로운 뾰족함이 보이는데
마음속에 나를 그려낸 것 같기도 한데
솔직히 난 잘 모르겠다.

그래도, 뭔가 의미 있고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어 보인다.
무조건 응원이다.
응원...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BLU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