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에 다녀 왔다.osj in steem • 5 months ago 청평에 다녀왔다. 풍광이 수려한 북한강을 끼고 있는 호젓한 둘레길도 걸었다. 늘 따듯하게 맞이해 주는 사람들이 고맙다. 애터미 센터에 들려 신상으로 나온 탈모 예방 샴푸를 사가지고 왔다. 그림 공부 열심히 하라며 손녀에게 보내는 맛있는 빵도 선물해 줘서 가져와 주니 손녀가 무척 좋아한다. 오랜만에 외출이 즐거웠다. steem steemit atomy bl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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