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의 작품 16

in steem •  12 days ago 

오늘은 손녀를 두고 혼자 외출을 했다.
참 의미 있는 좋은 날이고 친구들과 나눈 대화도 좋았다.

밤꿀 효능과 구입처 가격을 이야기 나눴고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독서 목록
비즈니스의 대한 시기 조율들이 진지하게 있었다.
함께한 장소도 자그마한 커피숍이었는데
빵맛이 특이했다.

어딘가 모르게 부족한 뭔가 있어 보이는데
끌어들이는 매력 그런 게 있었다.
물론 기회다 싶어 상 탄 거 자랑질도 했다.
그렇다 보니 질투성 공격도 있었는데
잘 피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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