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소한 비파

in steem •  18 days ago 

급 연락이 왔다.
비파를 따러 가자고 해서 갔다가 왔다.
이웃 동네가 아닌 전라도 보성으로 갔다.

처음 보는 과일 같은데 좋은 것이라니 따왔다.
그리고 진액을 담갔다.
이제 피곤하니 자야겠다.
어젯밤에는 잠도 제대로 못 잤다.
그래도 신난다.
푹 자고 일어 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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