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돌핀이 @asd5710 입니다
뜻밖의 여정 리뷰합니다
간략한 줄거리
윤여정이 오스카에 가면서 이서진이 매니저한다는 예능입니다
나의 리뷰
작년에 미나리로 오스카 수상을 하신 윤여정님 올해는 발표자로 오스카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빠칭코라는 작품이 있었지만 그 작품은 얼마전에 방영이 되어서 아직은
수상 작품에 올라가지는 못한 작품입입니다
이서진이 윤여정님을 매니저하는데 이번만이 아니라서
예능적으로 볼만 하다고 느껴져서 보게된 작품입니다
뭐~~~~ 윤여정님이 좋은 이야기도 있었고 이런저런 종은점이 있었지만
마지막부분에 집에서 사람들과 이야기 할때 장면에서 윤여정님이
손에 모자이크가 처리되어있었지만 담배를 들고 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윤여정님이 담배를 피시는건 아지만 굳이 모자이크까지 하면서 그 장면이 나올
필요가 있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 하면서 목소리만 나오게 하면 되는데 굳이
그 장면을 꼭 삽입을 해야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뜻밖의여정 2는 윤여정님이 좋은 작품으로 상을 타지 않는 이상 2는
매운 힘들어 보이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