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트가 오픈한지 거의 2주가 되었는데 에어드랍 받은 블러트를 파워다운하여 매도하려는 생각만 했지 아직 블러트에 포스팅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어찌되었건간에 오픈 축하 메세지라도 남겨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블러트에 간만에 접속해보니 대세글에는 여전히 케이알의 글들이 올라와 있었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파워다운을 하더라도 큐레이팅은 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약 7만 9천의 Blurt power를 보유중인데 아무 행위도 하지 않고 있는건 아닌것 같아 큐레이팅을 시작했다
오늘 이 포스팅은 Blurt에 남기는 첫 포스팅이다
Blurt의 가격은 연일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파워다운 기간동안 다른 몇개의 거래소에 리스팅 되기를 기다리면서 포스팅과 큐레이팅을 통한 리워드를 챙겨야 겠다
스팀잇에서도 자신의 보팅파워가 100%가 채워져 있는상태에서 휴면상태의 계정들을 자주 접할 수 있다
스파가 미미하면 상관없지만 높은 스팀파워 상태의 방치형 스파가 존재하고 있다
얼마전 steem을 상장폐지시킨 계정인 @gopaxkr의 계정도 궁금해서 확인해보니 파워다운을 진행하고 있을뿐 아무런 행위도 하지 않고 있는것을 확인했다
물론 아무 행위도 하지 않는 고래 계정이 있다면 다른 이들의 보상에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나 스파를 썩히고 있다는 것이 이해가 되질 않는다
암튼 blurt도 steem의 뒤에서 잘 성장하고 궁극적으로 Hive를 넘어서는 그런 그림을 그려줬으면 좋겠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풀봇~ 풀봇~ 주세욥? ㅋㅋㅋㅋ
풀봇 해드렸습니다.
Thank you for posting!
Welcome to blurt!
Blurt loves you!
큰 파워로 쉬고 있으면 보는 제가 다 아깝더라구요.ㅋㅋㅋ
좋은 생각을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