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병이 없기를 바라지 마라..오운완 7km

in kr •  12 days ago 

어제 매서운 추위를 경험해서 그런지 오늘 아침 날씨는 포근하고 봄날 같은 기분입니다.

오늘도 박웅현 작가의 '여덟 단어' 오디오북을 들으며 7km를 걸었습니다.

오늘은 <몸에 병이 없기를 바라지 마라.>라는 문장이 칼바람이 얼굴 스치듯 제 마음에 훅하고 들어오네요.

#오운완(20250210/7/5)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BLURT!
Sort Order:  
  ·  12 days ago  ·  


** Your post has been upvoted (2.6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