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서울 종로3가 인근에서 시내 구경하는데 상가 이곳 저곳에 튤립 구근 판매점이 심심치 않게 보이는데 저는 자꾸만 "튤립파동"이 생각나는 이유는 뭔지 모르겠습니다.
암호화폐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투기와 거품 경제의 대표적 사례인 "튤립파동"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이 없지요. 개인적으로 코린이 초보시절 암호화폐가 튤립파동처럼 끝나지 않을까 얼마나 마음 조렸는지 모르겠습니다.
과거 그 영향인지 종로3가 인근 상가에서 튤립 구근 판매 진열대만 봤을뿐인데 머리속에 "튤립파동"이 훅하고 지나갑니다. ㅋㅋㅋㅋ
스티미언 여러분!!!
시내에서 튤립 구근 판매대 보더라도 저처럼 쫄지 말고 마음 넉넉하게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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