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눈 맞으며 오운완 5.5km(목표 5km)

in kr •  13 days ago 

오늘 오전 과천 날씨가 참 변덕스럽네요. ☔️🌬️🤔
가랑비 오다 눈 오다를 반복하면서 우산을 펴야하나 말아야하나 등 저의 맘을 혼란스럽게합니다. 😖😩🤯

스테프너에게 우산은 참 귀찮은 존재이지요. 🌂🚫😤 우산없이 변덕스런 날씨를 온 몸으로 맞으며 5.5km를 걸었네요. 🏃‍♂️🌧️💪

주변에 독감환자가 하나 둘 보이네요. 🤒🤧😷 건강관리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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