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운완 6km

in kr •  6 days ago 

운동장 트랙을 지칠때까지 걸었습니다. 이유는 햇빛이 잘 드는 양지였거든요. 운동방향에 따라 때론 얼굴이 때론 등쪽의 따뜻함을 느끼며 6km를 걸었네요.

운동장 트랙은 강아지 출입금지가 되어 오롯이 걷기에만 올인할수 있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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