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블러트 모두 다 팔아버리려고 했다.
그래서 파워다운을 하고 그냥 두었다.
그런데 요즘보니까 차라리 블러트가 여러가지 면에서 더 나은 것 같다.
하루 이틀 스팀잇에서 쓴글을 올렸다.
앞으로 블러트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다.
그냥 앞으로도 계속 스팀잇에 올린 글을 붙일 것인지 아니면 그냥 새롭게 뭔가를 써 볼 것인지...
분명한 것은 블러트가 하이브보다는 더 나은 것 같다는 것이다.
재단이 아무런 관심도 가지지 않는 스팀잇보다도 나은 것 같다.
그러고 보면 블러트가 지나치게 저평가된 것 같다.
블러트로 뭔가를 해 보아야 겠다.
부담없이 아무것이나 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싶다.
스팀이나 하이브 가격의 30%~50%정도는 갈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
블러트 가격도 조금씩이지만 오르고 있고 보팅금액도 상향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갠적으로 참 웃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