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기를 끝내고 출근을 하는 길에 버스 창밖으로 보이는 단풍나무들이 예뻐서 마음이 설레입니다. 새로운 인연들은 어떤 모습으로 만나게 될지도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새롭게 좋은 날들이 올거라 믿으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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