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맞은 피클종지

in kr •  yesterday 

느끼한 파스타를 먹을때는 피클맛으로 먹기도 하는데 한 테이블에 앉아있는 4인이 한젓가락씩도 먹을 수 없는 세조각이 들어있는 작고 귀여운 그릇. 종업원을 최대한 자주 불러달라는 의미일까요?? 미안해서 부르기도 쉽지 않은데 한그릇을 다 비울때까지 절대 다른 손님이 더 와서는 안될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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