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렁추어탕

in kr •  13 days ago 

추어탕이 생각나서 집근처 식당을 찾아 갔어요. 도착해서 들어서는데 너무 당황스러웠죠. 동네라서 편하게 생각하고 갔는데 대기하시는 분들이 꽤나 있더군요. 순서가 되고 주문한 추어탕이 나왔는데 먹음직해 보이는 노오란 색의 밥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분주한 분위기였지만 맛있게 먹었고 뻥튀기 간식도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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