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마지막 날 아침 산책

in kr •  3 days ago 

여수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이라 일어나서 명상 잠시하고, 산책을 나왔습니다.

어스름에 나왔는데, 다니다 보니 해가 떠서 바닷가 갈매기 구경을 많이 했구요.
조용한 동네였어요.

다음에 조용하게 여수 여행을 와야겠다 싶었습니다.
여수 엑스포역 근처에 괜찮은 호텔들이 많이 있군요.
엑스포역에서 여수시티투어버스도 출발하니까 하루종일 여수 관광도 할 수 있을 것같구요.
시티투어버스 비용은 단돈 1만원/인 입니다.

여수시티투어 예약사이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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