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 일요일

in kr •  3 days ago 

image.png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 한 잔 마시고...

편하게 PC를 켜고 남은 일들을 하나씩 정리하고
그리고 지인을 만났습니다.|

오랫 동안 연락이 없었는데,
오늘 만난 지인과 바로 어제 헤어진듯 과거의 시간으로 날아갔습니다.

웃고 울며 지냈던 시간이었습니다.
추억으로는 괜찮으나
다시 살아보라면 하고 싶지 않은 그런 시간들입니다.

이렇게 추억을 나눌 나이가 된 듯합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BLU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