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미터를 못 뛰는군요.

in kr •  12 days ago 

몸이 너무 찌뿌둥해서 오늘은 산책길에 뛰어볼까 싶었습니다.

야심차게 뛰기 시작했는데, 400미터를 못 뛰는군요. 숨이 차서요...

한심하다 두심하다 하다가, 그래도 이게 어디냐 싶었습니다.

한 번에 뛰는 길이를 늘여봐야겠습니다.
일단 일차 목표는 2km까지 쉬지 않고 뛰어보는 걸루요.

건강하게 살려면 운동을 해야한다는 건,
진리 중의 진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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