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심심해서 스팀잇의 시스템을 복사해서 만들어진 블러터를 방문해보았습니다.
저한테도 코인이 에어드랍되어 있더군요. 예전 스팀의 양과 같은 양이었습니다.
블러터의 화면도 스팀잇과 비슷했죠.
블러터의 특이한 점은 여러 행위를 할 때마다 수수료를 받는다는 것이네요.
또 블러트의 경우에도 키체인과 비슷한 것을 활용하기도 하더군요.
대체적으로 봐서 블러트의 경우에는 시스템이 정비되지 않은 느낌이 들어요. 유용한 툴이 아직 개발되지 않았어요.
블러트의 가격도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초창기에 펌핑이 되었다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증인으로는 특이하게 베트남이나 독일 사람이 우세하더군요.
아무튼 블러터도 가끔 방문해서 글을 쓰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스팀잇 포스팅 한것 붙복 하셔도 됨니다. 그런데 스팀잇과 다르게 포스팅 피 뿐아니라 보팅에도 수수료가 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