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Having 일기 #232

in kr •  7 days ago 

오늘의 Having 일기 #232

No. 232
2024. 12. 18 (수) | Written by @doria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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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잠시 하늘을 보는 여유

I feel

오후에 잠깐의 휴식을 취하러 아래층 회의실로 내려왔다. 그런데 창 밖으로 멋진 하늘이 보였다. 그냥 푸른 하늘이 아니었고, 구름이 어느 방향으로 펼쳐져 있는 듯한 모습이었다. 잠시 그냥 바라보다가... 눈으로만 보기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사진으로 창밖 풍경을 담아 보았다. 잠깐의 휴식 시간이었지만, 매우 즐거웠다. 이렇게 좋은 시간과 여유를 준 하늘에 무한히 감사했다.


BLURT에서 추가 글

개인 사정이 있어 3일동안 글을 못 썼다. 이제야 다시 블러트에 포스팅을 재개한다. 다시 열심히 해보자. 바쁘더라도 최선을 다해야지. 블러트에서도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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