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Having 일기 #146
No. 146
2024. 08. 24 (토)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청계천을 거니는 시간
I feel
간만에 청계천에 다시 왔다. 근처에서 저녁을 먹었고, 집에 가기 전에 거기를 들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그곳까지 걸어갔다. 야경과 수많은 관광객들이 어우러진 이 곳은 이제 국제적인 관광지가 되었다. 서울도 이제는 국제적인 도시가 되었다. 이런 청계천은 언제 봐도 멋지고 아름답다. 이 아름다운 곳을 거닐 수 있어 감사하다.
BLURT에서 추가 글
회사 근처에 하천이 있지만 깨끗하지 않다. 보다 깨끗한 하천 근처에서 산책을 원한다. 그 점에서 청계천이 도림천보다 나은 거 같다. 가끔 종로에 가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