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Having 일기 #126

in kr •  3 months ago 

오늘의 Having 일기 #126

No. 126
2024. 07. 26 (금)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식사

I feel

장모님 생신이어서 처가집에 다녀왔다. 저녁은 밖으로 나가서 외식을 했다. 갈비탕과 육회를 먹었다. 이제는 가족들과 같이 어디를 가는 그 자체만으로도 좋더라. 가는 시간이 즐겁고 먹는 시간이 즐거우며 돌아오는 시간도 즐겁다. 이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즐겁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종종 있기를 바란다.

BLURT에서 추가 글

지금은 여름이다. 시간내서 가족들과 여행다녀오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번에도 동해바다 보러 강원도로? 아주 좋지! 딸내미가 방학이니 다음 주나 다다음 주에 시간을 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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