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Having 일기 #67
No. 66
2024. 04. 21 (일)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새벽에도 편안히 산책할 수 있는 안전함
I feel
오늘 새벽에 일찍 깼다. 잠이 쉽게 다시 들지는 못 해서 잠시 산책을 하기로 했다. 약간 썰렁했다. 그렇지만 시원하면서도 선선함 바람이 불었다. 산책하기 나쁘지 않은 조건. 새벽이라 사람들이 없어 조용했다. 마치 나만의 공간인 것처럼 편안하게 걸었다. 다른 나라라면, 그 시간에 걷는게 위험할 수 있다. 저녁 6시만 되어도 외출하지 말고 집안에 있어야 한다는 말도 들은 적이 있었다. 다행히 우리나라는 밤에도 안전하게 밖에 나가서 걷거나 운동할 수 있다. 이는 한국에 방문한 외국인들도 인정하는 것이다. 새벽에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어 감사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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