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1722 - 비가 그친 후에 밤 산책

비가 그친 후에 밤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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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이날에는 낮에 하루종일 비가 내렸지요. 다행히 저녁에 비가 그쳐서 밤에는 바깥으로 운동 겸 산책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비가 그친 직후라 그런지... 덥지 않고 선선했습니다. 운동하기 딱 좋더라구요. 매일 이럴 수는 없겠지만, 오늘 같은 날도 있어 참 좋습니다.

그리고 제가요... 스테픈과 슈퍼워크도 사용 중이어서요. 가능한 바깥에서 30분 이상은 움직여줘야 합니다. ㅎㅎㅎ 제가 매일 산책을 하는 이유가 건강도 있지만 M2E 때문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M2E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저는 유망하다고 보며 열심히 사용 중입니다. 1~2년 후에 M2E 사용자들이 모두 웃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오늘의 짧은 일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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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감사한 점

늦게라도 밖으로 나가서 운동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바라는 점

근육을 키우는 운동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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