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심 끝에 파워 업
No. 311
2024. 07. 22 (월)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이야기
가지고 있던 스팀달러. 그냥 가지고 있을까, 스팀으로 바꾸고 파워 업을 할까 고심했다. 3~4주 정도 고민을 했었다. 결론은 하기로 했다. 스팀달러를 팔았고 스팀을 구매했다. 그러나 한번에 이를 스팀잇으로 옮기지는 못 했다. 100만원 이하로만 자유롭게 전송이 가능한 트래블 룰 때문이다. 순차적으로 업비트에 있는 스팀을 스팀잇으로 옮기고 파워업을 더 할 예정이다. 나중에 스팀달러가 재발행되면, 스팀달러를 더 많이 벌 수 있을 것이다. 그걸 기대하며 파워업을 하고 있다.
BLURT에서 추가 글
스팀은 일단 300원 돌파부터 먼저 하자. 그래야 350원을 기대할 수 있고, 이후 400원도 기대할 수 있다. 뭐든 순서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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