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공원길
No. 1708
2023.06.30 (금)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일기
전날에는 밤에 비가 그쳐서 늦게라도 산책에 나설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장마철이죠. 스테픈도 돌리고 있고, 이제는 슈퍼워크도 돌려야 합니다. 비가 내리면 바깥 운동을 하기가 쉽지 않죠. 때로는 우산을 쓰고 밖으로 나가기도 하구요.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기도 합니다. 에너지를 안 쓰고 버리면 너무 아깝잖아요. 아주 특별한 문제가 아닌 이상... 가능한 에너지를 쓰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에는 아무리 추워도 밖으로 나가서 걸었는데... 이번 여름은 어떻게 될까요?
블러트 추가 글
이 글을 올리는 지금은... 덥네요. 한창 더울 때입니다. 모두들 건강 잘 챙기세요.
오늘의 감사한 점
늦게라도 운동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바라는 점
비가 와도 바깥 운동을 계속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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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every time. Have a nice week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