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돌린 고양이
No. 1837 / 52
2023. 12. 02 (토)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토토 스토리
점심 먹기 직전이었는데요. 울집 고양이는 뭐가 마음에 안 드는지 식탁에 올라온채 고개를 돌리고 있었답니다. 아마도... 맛있는 냠냠이를 빨리 내놓으라는 무언의 시위겠지요? 그 때 청소한다고 밥그릇, 물그릇을 식탁으로 잠시 옮겨 두었는데, 어쩌면 그게 마음에 안 들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 상황은 최근에 구매한 간식을 주는 것으로 훈훈하게(?) 마무리 했답니다. (역시 인생은 돈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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